윤지웅 작가 작품 전시 "변형하는 선들 Disfiguring Lines" 홍대점 Brew RATIO 연계

2019-11-22


1979_윤지웅 YOON Jiwoong


1979년, 서울에서 출생한 윤지웅은, 변화무쌍하고 실험적인 예술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작가는 회화, 설치, 영

상, 무용, 퍼포먼스 등 다방면의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욕, 베를린, 서울의 길거리로 갤러리로 무대를 옮겨가며,

10000일 기념행사 (2007), 작업실:1995-2010 (2010), 멈춰라! 생각하라! (2013), AEOO (2014), 주제없는 (2016), G의 인스타그

램쇼 (2019) 등 다수의 전시를 개최했다. 지난 2011년, 해인사 팔만대장경 1000년 기념 행사인 ‘해인 아트 프로젝트’의 본부

장으로 2년 여간 해인사에 머물기도 했으며, 그 후 2년간은 독일 복합문화공간 ‘PLATOON KUNSTHALLE Seoul’에서 큐레이

터 겸 아티스트로서 활동했다. 인생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보는 그의 ‘rAWrAW PROJECT’는 현재 진행중이며, 장르와 장르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멀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획 및 제작

2018_예술통 페스티벌_필동_서울

2012-14_큐레이터 & 아티스트 인 랩_플래툰 쿤스트할레_서울

2013_강남 예술 구역 프로젝트 디렉터

2010-2011_해인아트프로젝트 본부장/큐레이터_해인사

2010_공연기획_김영희 무트댄스_테헤란, 이란

2005_그래픽 디자이너_서울대학교 외국학생 핸드북_서울

2003_파티 플래너_슈퍼모델 자선 패션쇼 애프터 파티 & 아우디 쇼룸 파티

2001/2004_김영희 무트 댄스 아트디렉터_태국/라오스/멕시코

2001_패션쇼 세트 디자인_세인트 힐다 자선패션쇼_옥스퍼드 대학교_영국


개인전

2019_변형하는 선들_더 갤러리_서울

2019_G의 인스타그램 쇼_패이퍼스트릿_서울

2014_세월쇼_온라인

2014_태극기 시리즈_자그마치_서울

2014_ A E OO _플래툰 쿤스트할레_서울

2013_멈춰라 생각하라_베를린 & 서울

2012_2013_아티스트랩_플래툰 쿤스트할레_서울

2012_LG 옵티머스 G를 위한 G의 아트 파티_플래툰 쿤스트할레_서울

2012_페이스북 쇼_온라인 전시 및 퍼포먼스_페이스북 페이지

2012_미니멀 추상_클럽 비아_서울

2012_디제이 R2MP aka G_미니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2010_작업실:1995-2010_관훈갤러리_서울

2007_러러갤러리 프로젝트_첼시, 뉴욕

2007_10000일 기념 프로젝트_작업실_세인트 루이스, 미국

2001_“ ”_판아트 홀_서울

2000_메타모포시스시포모타_퍼포먼스 & 그림전시_씨어터 제로_서울


단체전

2012_쇼케이스 리붓_플래툰 쿤스트할레_서울

2012_인간 자전거_티-블랙 스페이스_베르가모, 이탈리아

2008_지각과 충동_관훈갤러리_서울

2007_크고 작은 쇼_호프만 라챈스 컨템포러리_세인트 루이스, 미국

2006_세인트 루이스 아트 페어_세인트 루이스, 미국

2006_ACDF (미국 대학교 무용 페스티벌)_오하이오 주립대_오하이오

2006_소이_ 3층 갤러리_세인트 루이스, 미국

2006_제발 만지세요_창고_세인트 루이스, 미국

2005_-사이의 긴장_갤러리 더 스페이스_서울

2001_피렌체 거리 페인팅_플로렌스, 이탈리아




2019 윤지웅 개인전

"변형하는 선들 Disfiguring Lines" 



10 년 전에도 전시한 적이 있는 <변형하는 선들>은 30 여 개의 얼굴 드로잉 디자인을 선보이는 복합장르 전시입니다.

하나의 이미지로 하나의 회화작품을 창작하는 전통을 뛰어넘어 하나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수많은 작품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미지는 진화되기도 하며 어떠한 제약 없이 재현되기도 합니다.

한 인간의 유일성을 강조하는 전통 인물화가 아닌 마치 에이아이(AI)로봇처럼 온라인에서 디지털로 재조합, 재생산되는 우리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이미지에는 고유 코드가 있습니다.

작품 주문 번호가 곧 제목이 됩니다.

이 컴퓨터 파일 모듈들은 고정된 이미지가 아닙니다.

시각적으로 다른 요소들이 더해져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됩니다. 




작은 스티커부터 큰 벽화까지 크기, 재료, 에디션에 제한이 없습니다.

다양한 재료와 장르를 만나 이미지가 구현되는 방식입니다. 






<변형하는 선들> 전시는 온라인쇼핑 플랫폼의 운영 방식과 오프라인 작업 방식을 융합한 구조로 운영됩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형태의 상업미술을 실험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일종의 상품 쇼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미술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도구로 ‘얼굴 그리기’를 선택했습니다.

고흐, 피카소, 입체주의, 다다이즘, 베이컨, 팝 아트, 호크니의 사진콜라주 등 얼굴을 변형하는 방식을 쓴 작가와 예술운동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마치 세포분열 같은 그 변형은 저에게 묘한 쾌감을 줍니다. 또한 본래의 모습을 넘어선 복잡한 감정과 무한한 상상력을 느끼게 합니다.





동양의 오래된 서예작품, 만화, 그라피티 그리고 수많은 서양 예술사적 작품 등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했습니다.

평소 장르나 개념을 합쳐 중간 상태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대, 추상과 형상, 글자와 얼굴, 드로잉과 페인팅 등 서로 다른 개념이 한데 어우러지도록 노력하였습니다.